지난 글(https://thehardthing.tistory.com/25)에서는 2주차에 다녀온 엑상 프로방스와 무스티에 생트마히 및 인근 발랑솔, 베르동 협곡에서 다녀온 곳들을 정리했다. 이번 글에는 2주차에 여행의 마지막에 다녀온 니스 (Nice)와 인근 도시인 에즈 (Èze), 빌프랑슈 쉬르메르 (Villefranche-sur-Mer)에 대해 정리하려고 한다. 니스 성 전망대에서 본 니스 해변의 모습. 아름다운 바다와 붉은 색 지붕을 가진 건물의 조화가 아름답다. 니스 성 전망대를 가기 위해 걸어가는 방법과 엘리베이터를 타는 방법이 있는데 걸어 올라가면 힘드니 엘리베이터 올라가는 곳으로 잘 찾아가면 좋다. 니스 성 전망대에서 내려오면 있는 #ILoveNICE. 이 곳에서 보는 해변의 모습도 아릅답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