https://www.ajunews.com/view/20220711155714081 의료 AI 기업 루닛, 몸값 38% 낮춰 상장한다 | 아주경제 [루닛]의료 인공지능(AI) 기업 루닛이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저조한 성적을 거뒀다. 경쟁률이 한 자릿수에 머물며 공모가를 기존 희망 범위 하단보다 30% 이상 낮춘 3만... www.ajunews.com 위 기사와 같이 의료 AI 관련 기업인 루닛이 희망 공모가 (4만4천원 ~ 4만 9천원)보다 최대 38%가량 낮은 금액인 3만원으로 상장을 한다는 소식이다. pre-IPO때 기업가치가 5000억 정도였다고 하는데, 공모가 기준 기업가치는 3900억 수준이니 pre-IPO에 들어간 회사들도 몇 개월만에 손실을 크게 본 상황이다. 최근 바이오 기업에 대..